'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컴백 무대에 미국과 일본의 정상급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는 1일 "미국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했던 모던 록밴드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와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빛난 록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Maximum The Hormone)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주최측은 미국의 록 뮤지션 매릴린 맨슨과 록밴드 더 유즈드, 일본의 록밴드 드래곤 애시와 언더 록밴드 몽키 매직 등이 참여한다고 차례로 밝힌 바 있다.

오는 8월14일 잠실야구장 광장에서는 'ETPFEST 2008'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본 공연이 열려 서태지의 8집이 공개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