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자우림은 이번에 정규 7집 <Ruby, Sapphire, Diamond>로 2년 만에 컴백했으며, 특히 데뷔 10년 차를 맞아 보다 자우림다운 음악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