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과 나얼이 5년만에 재결합한 브라운 아이즈가 3집의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를 예고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했다.

9일 포털에 공개된 스팟 영상은 레코드 가게에서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듣고 감동한 사람들이 눈물을 터트린다는 내용을 코믹 터치로 그려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지마가지마'의 후렴구가 흘러나오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되며 감동을 전한다.

또, 윤건과 나얼이 한 장면에 등장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감상할 수 있다.

신곡을 들은 한 관계자는 "'벌써 1년'과 감성적으로는 비슷하지만, '가지마 가지마'는 스케일이 더 커졌으며, 지난 앨범들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가지마 가지마'는 윤건이 작곡하고, 리쌍의 개리가 작사를 맡았으며, 헤어지고 난 후의 감정을 감각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3박자 업템포 발라드곡이다.

브라운 아이즈는 그동안 '벌써 1년', '점점' 등 히트곡을 발표 해온만큼 3집이 발매도 안된 상태에서 '가지마 가지마'의 낚시 파일이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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