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ot'으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이 중학교 시절 우등생이었던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SBS '더 스타쇼' 녹화에서 원더걸스의 예은은 "시험은 잘 보는데 수행평가 성적이 잘 안나온다"라며 "1학년 중간 기말고사와 2학년 중간 기말 고사 다 1등이었는데, 숙제와 수행평가를 합치면 2등이였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수학은 못한다. 2학년 때 성적은 바닥이었다"며 "2등이 되니까 공부를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접 예은의 성적표 본 MC 박수홍은 "과목 점수들이 모두 90점대인데 수학만 86점이다. 이게 못한 것이냐"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원더걸스의 선미도 "반에서 1등 해봤다"고 밝혔으며 소희도 "상위권까지는 해봤다"고 말해 원더걸스 멤버들의 뛰어난 성적에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예은을 비롯해 원더걸스의 성적표가 공개되는 SBS '더 스타쇼'는 오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