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이 2일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가수 박정현을 극찬했다.

오리콘은 "장르와 아시아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활약하고 있는 LENA PARK(박정현)이 4일 '사랑의 질투'로 (일본) 메이저에 데뷔한다"고 소개했다.

또 "모든 사람을 포로로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 깨끗하고 사랑스런 비주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 기사는 케미스트리, 소웰루 등의 쇼케이스 축하 인사말들과 유명 버라이어티 쇼 진행자인 이시다 준이치의 꽃다발 증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오리콘에서 발매하는 월간지 '오리콘 스타일'의 15일자에는 박정현과의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