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O.V.E'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어 15일에 2차 서비스 분이 오픈된다.

4월 괌에서 극비리에 촬영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스타화보는 초기 오픈 이후에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따라 2차 서비스 분이 결정 된 것.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기존의 스타화보의 추가 몇 장 사진을 공개 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1차 서비스를 완전히 교체 하는 진정한 2차 서비스 오픈이다. 1차 오픈은 맴버들의 전반적인 모습이 중심 이였다면, 2차는 맴버 각자의 개성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스타화보는 SK텔레콤 네이트를 시작으로 KTF/LGT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