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온에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용하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문화일보 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박용하의 팬클럽 대표 박도연 씨는 14일 "당초 '온에어' 종방을 기념해 마지막회 방송을 함께 보며 조촐한 팬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박용하 씨가 직접 참석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정식 팬 미팅을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용하는 "'온에어' 첫회 때도 팬들이 함께 모여 방송을 보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때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석을 못해 무척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종방 이벤트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다"면서 "극중 이경민 PD로 지냈던 6개월이 너무 행복했다.

박용하와 이경민을 사랑해주고 특별한 이벤트로 좋은 추억을 갖게 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