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신인연기자 '체리'역으로 열연 중인 한예원(육혜승.24)이 부른 드라마 OST '야리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 어설픈 실력으로 OST를 부르는 '체리'와는 달리 실제 OST에서는 가수 출신답게 뛰어난 노래 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는 것.

'야리야'는 앞 전주 부분에 나오는 드럼반주가 '쿵쿵따'로 들려 OST중 '쿵쿵따'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판 OST에만 수록되어 있어 한국드라마 안에서만 들어볼수 있는 곡이다.

한예원은 극중 주인공 오승아에게 버릇없이 굴다 항상 당해 '굴욕 체리'라는 별명을 얻었다가 최근 극중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여 귀여운 이미지의 '호감 체리'로 변모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한예원과 같은 그룹 '슈가' 출신이였던 하린도 온라인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유인 즉슨 가수 솔지의 신곡 '종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방문했는데 현지 인들이 하린의 모습을 보고 '김태희'라고 오해하며 소동이 일어난 것.

이날 촬영현장에는 약 300여 명의 현지인들이 하린을 따라다니며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 카메라 등으로 그녀의 모습을 담아내는 헤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남성 팬들은 촬영 내내 하린의 주위를 돌며 온가지 음식과 음료수를 직접 건내며 애정공세를 펼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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