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들이 드나들고 수만명 회원이 가입돼 있던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 체인점이 부도로 문을 닫았다.

명동지점엔 운동을 하는 사람들 대신 수백명의 회원들이 수강료 환불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는 부도가 나기 직전까지도 회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숨긴채 회원을 모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와우'의 체인점이 압구정지점에 이어 명동점과 강남점에서도 영업을 중단하자 수백만원에서 천만원대 수강료를 납부한 회원들은 카페등에서 힘을 모아 집단 소송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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