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스테이크에 커피를 쏟았네?” “괜찮아요, 전 원래 이렇게 먹어요~”

탤런트 현빈이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전속모델로 기용되어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맛있는 봄 스토리: 에스프레소 스테이크> CF에서 스테이크에 에스프레소를 쏟게 만드는 매력남으로 등장한 것.

3월 1일 광고 온에어 직전 아웃백 홈페이지를 통해서 “새로운 아웃백 모델은 누구일까?”며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궁금증을 자아냈던 티져 이벤트에서 현빈이 당당하게 다니엘 헤니, 조인성, 권상우를 제치고 아웃백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 1위로 선정되었다.

상대역인 신예 서효림은 '인순이는 예쁘다'로 시청자들에게 낯익은 얼굴.

아웃백의 모델 현빈은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서효림의 옆을 지나가다가 실수로 그녀를 툭치며 그녀가 먹고 있던 스테이크에 에스프레소를 쏟게 만든다. 그러자 서효림은 화를 내려다가 매력적인 현빈의 모습을 보고 화를 내기는커녕, “전 원래 이렇게 먹어요~”라며 애교 넘치는 내숭을 떨며 오히려 남은 에스프레소까지 마저 다 스테이크에 부어버리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출한다. 그러면서 에스프레소를 부은 스테이크가 ‘실제로’ 너무나 맛있어서 놀라는 표정까지 지어보인다.

이번 CF는 ‘에스프레소와 스테이크의 기막힌 만남’이라는 신선한 주제로 에스프레소 스테이크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위트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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