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경 유명 패션잡지의 창간 10주년 기념 특집물로서 대만 최고의 여성그룹 성녀(星女)F4의 "데나"가 비밀리에 잡지누드(세미) 화보촬영을 한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진관희에 의해 촬영된 장백지 ,종흔동 등 홍콩 여자 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대거 유출되며, 본국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관심을 모았던 바 있어 이번 누드사진 유출 파문도 아시아 연예계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화보 사진 중에 수위에 보류되 금지된 누드 사진 몇 장이 인쇄소 직원에 의해 웹으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 사건이 있었으나 대만에만 유출된것으로 알고있던 사진이 한국에도 유포되어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내용은 보기에도 아찔한 사진들이라고 밝혀져 더욱 더 이슈가 되고 홍콩,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데나의 유출 사진을 구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어 데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관계자 측은 비밀리에 누드(세미)화보촬영한건 사실이지만 수위 보류된 것은 유포한바 없고 또한 조사 중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성녀(星女) F4의 멤버 "데나"는 2007년 다른 3명의 멤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콘서트와 RNX패션쇼, 잡지촬영등 각종 행사에 참여한 바 있는 대만의 여성4인조 댄스가수다.

현재 21살인 '데나'는 가수활동 전 18세에 모델로 데뷔하여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패션무대에서 활동하였고, 패션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모델이다.

올 해 3월 패션잡지를 통해 공개될 사진이었지만 창간 10주년을 맞아 대만, 홍콩, 일본의 고객들을 위해 발표를 준비했던 잡지사 편집장은 "성녀F4의 데나는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모델 및 가수이다. 그녀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과 잡지 구독자들을 위해서 철통 보안과 비밀리에 촬영을 진행하고 준비한 특집물의 사진이 유포됨으로 인해 팬들에게 선사할 창간기념 특집물이 특집물이 아니게 되버린 것에 대해서 허탈합니다." 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해 12월 RNX패션쇼 무대를 통해 따뜻한 공연을 펼친 후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던 성녀(星女)F4는 2월 말경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동양아트홀에서 "아시아 빈민아동 기금조성"을 위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후,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아시아 빈민아동센터"에 기부 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사 음악프로 및 케이블 음악채널에 출연하여 그녀들의 노래를 한국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