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연 가수 이루(25)가 눈물을 흘렸다.

이루는 16일 오후 7시 10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성시경 씨가 언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며 "가수가 첫 콘서트를 열면 꼭 눈물을 흘리게 된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루는 "처음 1집을 내고는 괜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만두고도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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