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였던 염경환… 성적은 반에서 65등

작년 12월 6일 해피투게더 <도전 암기송>을 방문해“염경환은 앞만 보고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65등이었다.”고 폭로한 지상렬이 김구라와 합세해 학창시절 염경환의 불타는 학구열(?)을 다시 꺼내 들었다.

지상렬은 염경환은 항상 새벽 6시에 등교를 하고, 도시락도 5단으로 싸가지고 다니고 심지어 모범생의 상징 보온병도 잊지 않고 챙겨 다녔다며 말했다.

“매일같이 일 등으로 등교한 염경환은 마치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절대 칠판 외로 시선을 돌리는 일이 없었으며, 심지어 쉬는 시간 5분 동안에도 화장실을 가는 시간이 아까워 볼일도 참으며 공부를 했다”고 지상렬이 증언했다.

또, 염경환은 제물포고 최초로 안 외워도 되는 영단어와 사소한 수학공식 하나하나 까지 전부 외웠다는데, 그랬음에도 정작 문제가 나오면 '대입 못해서' 만년 꼴찌의 자리를 지킬 수밖에 없었다고.

“염경환은 국어 본문을 다 외우고도 국어 8점을 받았다”는 지상렬의 계속되는 폭로에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도전 암기송> 녹화 현장에서도 염경환은 이를 입증하듯 화장실 한 번 가지 않고서, 그 어느 출연자 보다 열심히 암기송을 외우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어김없이 계속 실패하는 바람에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2월부터 지상렬과 김미선이 <해피투게더>에 함께 합류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염경환의 꺼지지 않는 안타까운(?) 학구열과 방송최초 고백 염경환의 깜짝 발언은 31일 저녁 11시 5분
설 특집 해피투게더 <도전 암기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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