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의 요정' 정시아에게 유명 스포츠 스타에게 대시받은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넷의 '무한걸스'에 출연중인 정시아는 "스포츠 선수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그 상대는 같은 미용실에 다니던 선수라며 힌트를 남겼다.

멤버들은 집요하게 어떤 종목이냐고 물었고, 결국 손이 아닌 발을 사용하는 구기 종목이라고 밝혀 은연중에 축구 선수임을 확인 시켰다.

박지성, 이천수 등등 많은 축구 선수가 물망에 오르자 갑자기 mc 송은이가 박지성은 자신과 같은 미용실에 다닌다며 제외를 시켰고, 정시아는 집요해지는 멤버들에게 옛날 일이라며 웃음으로 넘겼다.

이 날 장소가 미용실인 만큼 정시아의 스캔들 이야기에 이어, 연예계 최고의 바람둥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송은이가 "나는 열다리까지 걸친 여자 연예인을 알고 있다!” 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며 얼마나 예쁘면 그렇게까지 하냐고 궁금해 하자 멤버들도 아는 사람이라며 송은이는 말을 아꼈다고 무한걸스의 폭탄 발언과 연예계 최고의 바람둥이는 '무한걸스, 미공개 X-FILE' 편인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MBC every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