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가 이수만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수만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중이다.

이수만의 친형인 이수영씨의 친딸인 써니는 록밴드 '활주로'의 싱어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한때 4인조 여성그룹 슈가의 소속사 대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록밴드 '활주로'는 배철수가 대학시절 소속돼 있었던 그룹이기도 하다.

딸이 가수가 되는 데에 아버지가 큰 몫을 한셈!

또한, 슈가 출신으로 SM엔터테인먼트과 계약을 맺은 바 있는 아유미의 추천으로 써니도 지금의 SM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써니는 친인척이 몸답고 있는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가족의 후광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실력으로 능력을 인정받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맹렬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써니 외에도 써니의 친언니는 현재 아유미의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써니' '소녀시대' '아유미 미니홈피' 등 관련 검색어들을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