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전상환 "작년 여름에 만나 가을부터 연인사이"

가수 별이 사랑에 푹 빠졌다. 상대는 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

16일 언론들은 별이 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과 열애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은 2006년 여름 교회에서 만나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등 자연스럽게 가까와지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전상환은 별보다 2살 연상으로 2004 년 원티드 1집 앨범 'Like The First'를 발매했다. 그는 밝고 쾌할한 성격의 소유라조 어디를 가도 분위기를 이끌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1남1녀중 막내로 음악감상과 게임이 취미라고 알려져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별은 최근 싱글앨범인 '별 special single album'을 발매한 바 있으며 타이틀곡 '가슴은 아니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슴은 아니까' 는 아이비 '바본가봐', 양파 '사랑 그게 뭔데'등을 작사한 히트 작사가 강은경과 히트 작곡가 Hitman Bang(방시혁)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순순히 보내주며, 그의 행복마저도 바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담았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16일 별 미니홈피를 찾은 많은 팬들은 그의 행복한 열애 소식에 많은 축하의 인사를 남기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언니, 언니 홈페이지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상환오빠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기사가 오보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지만. 친한 사이라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 진짜라면 우리 상환오빠랑 예쁜 사랑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오보라면~ 그래도 그 우정 변하지 마시고 지켜주세요' 라며 애교 섞인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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