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 “소개팅 많이했다고 노는 여자 아니야”

“소개팅 많이했다고 노는 여자로 보지 마세요"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미팅, 소개팅을 200번 넘게 했다고 말한 후 자신의 이미지가 이상하게 바뀌었다고 아픔을 토로했다.

서 아나운서는 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노사연의 소개로 지상렬과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후 지상렬씨를 알게 됐고 제가 출장을 간 사이에 강아지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했는데 지상렬씨가 출장 기간동안 대신 강아지를 맡아줬다고”고 지상렬과의 친분에 대해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노사연이 두 사람을 소개팅 시켜 준 것이냐"고 묻자 서 아나운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서 221번의 미팅, 소개팅 이야기를 솔직히 한 적이 있는데, 그후부터 MBC에서 노는 것은 저 혼자 노는지 안다"고 이미지가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서 아나운서는 "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며 해명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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