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은 맞춤형 웰빙 토크쇼로 게스트의 특성과 캐릭터의 웃음 포인트를 백분 발휘할 수 있도록 컨셉을 맞춘 맞춤형 토크쇼다.

박경림의 사회 그리고 패널로 나오는 올밴, 우승민, 죄민수, 조원석이 화려한 입담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는데, 31일 이민우의 솔직토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에 초대된 이민우는 녹화 당시 '사실이었던 스캔들'이란 주제로 얘기를 풀어 나갔는데, 여기서 서지영과 신애와의 열애설을 모두 인정한것.

"스캔들이 났던 분이 샵의 서지영씨와 연기자 신애였습니다" 라며 스스럼 없이 솔직하게 얘기하자 오히려 박경림을 비롯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에서 여자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더했다고 밝혀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경림은 이에 '연예인과 헤어지면 더 힘들었을 것' 이란 멘트로 이민우를 위로했고, 이민우는 오히려 이제는 편한 친구처럼 지낼 수 있고 미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서로를 더 이해하기 위해 택한 길이었으므로 괜찮다고 얘기했다.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신애, 이민우, 서지영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15일 SPECIAL이라는 앨범을 내고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 팬들을 찾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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