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웅직씽크빅 연예인 출판 관련 제휴

팬텀엔터테인먼트와 웅진씽크빅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강호동과 박경림 등 연예인을 활용한 책을 출판한다.

팬텀엔터테인먼트는 22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과 전략적 제휴에 관한 조인서를 작성하기로 했다"면서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한 출판, 기프트, 교육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략적 제휴의 첫 프로젝트로는 강호동의 한자교육 관련서적인 '호동천자문(가제)', 박경림이 자신만의 인맥관리 노하우를 밝히는 '박경림의 림맥(林脈)만들기(가제)'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팬텀 측은 "사업운영의 제반사항은 웅진 측이 전담하고 팬텀은 저작권 등을 위임해 사업이익은 50:50의 비율로 배분한다"면서 "이번 제휴로 양사는 3년 내 1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팬텀엔터테인먼트에는 강호동, 박경림, 윤종신, 지상렬 등이 소속돼 있으며, 계열사인 DY엔터테인먼트에 신동엽, 유재석, 김용만 등이 소속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