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여성판인 '무한걸스'의 캐스팅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는 MBC 드라마넷을 통해 처음으로 전파를 탔으며 케이블 자체제작 첫 방송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시 '무한걸스'는 주말 인기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의 여성판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한걸스 또한 프로그램 구성상 멤버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무한걸스 멤버에 대한 관심이 컸다. 첫회 당시에는 송은이, 김가연, 김현숙, 김빈우, 신봉선, 안혜영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사진은 김가연 미니홈피를 통해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무한걸스 1회 방송후 김가연, 김현숙, 김빈우, 안혜경이 빠지고 백보람, 성은, 오승은, 김신영 등이 합류하게 됐다. 현재 무한걸스 2회에는 출연했던 성은은 빠지고 정시아로 교체되면서 무한걸스 멤버의 자리잡기가 힘이 들고 있는 상황이다.

성은과 백보람이 무한걸스의 새로운 멤버로 교체된다는 소식으로 '무한걸스'는 화제를 모았는데 이제 또 성은이 빠지고 정시아로 교체되면서 무한걸스 멤버에 대한 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교체된 멤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예전 멤버들의 복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다는 점도 이들의 고정 멤버를 통한 안정성은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

MBC 에브리원 측은 "현재의 '무한도전'도 2005년 4월 방송을 시작해 가수 김성수, 개그맨 표영호 등 멤버들이 교체된 후 고정멤버가 확정됐다"며 "멤버들이 많아 서로 호흡이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