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가 다시 생방송으로 돌아왔다. 10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했됐던 SBS <인기가요>가 3개월 동안의 녹화방송을 접고 다시 생방송으로 전환해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새로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방송 컴백 첫 주를 맞이해 스페셜한 오프닝쇼를 준비한다. 화려한 시상식처럼 꾸며진 무대에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시상식 의상으로 출연자 전원이 시청자에게 인사한다.

또 하나의 새로움 드레스 코드. 언제 어디서나 한 가지 컨셉으로 무대에 서는 가수들이 인기가요에서는 매주 색다른 드레스 코드를 정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주 드레스 코드는 레드. 과연 각각 색깔이 다른 출연가수 14팀의 레드색 패션쇼를 지켜본다.

김희철과 환상의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 하차 후 MC는 아직 미정. 임시로 가수 이승기가 일일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컴백스페셜 무대에서 가수들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어본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그의 눈빛에 마음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 여자 없다. 부드러운 남자 성시경의 가을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한 번 더 이별'이 무대에 오른다.

한 층 더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나타난 이루. '까만 안경'의 뒤를 이을 발라드 곡 '둘이라서'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각종 오락프로그램과 시트콤에 출연하면서 많은 활동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 코요태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다. 신나고 경쾌한 댄스곡 '사랑공식'을 들려준다.

최근 미국 진출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선 ‘거리의 디바’ 임정희. 미국의 유명한 힙합그룹 아웃캐스트 빅보이와 박지영이 함께한 신곡 '사랑에 미치면'으로 돌아왔다.

1년만에 컴백한 서지영이 일기예보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형의 꿈'을
경쾌한 보사노바 리듬으로 리메이크해 선사한다.

복고댄스의 1인자 배슬기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강한 비트가 매력적인 힙합 스타일의 곡 '슬기 Say'로 숨겨두었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 외에 후속곡을 선보일 이승기와 김동완, 발라드 같은 트로트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장윤정, 팔등신 미녀 오렌지라라의 무대가 이어진다. TAKE 7에는 슈퍼주니어, 백지영, VOS, 원더걸스, 휘성, 빅뱅, 빅마마가 뮤티즌송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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