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윤주련, 애정 고백에도 당당‥'운명처럼 다가온 사랑'

최근 부친상을 당한 류시원의 빈소에도 두손을 꼭잡고 등장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가수 김진표(30)가 영화배우 윤주련(25) 커플이 열애사실이 알려진지 딱 한달만에 미니홈피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주련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라며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가장 새롭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파야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너무 무모했던 내 시간과 기억들이 눈빛 하나로 깨끗하게 지워져 버렸다"며 김진표에 사랑과 그로 인한 행복감을 표현했다.

특히 윤주련은 "이제야 모든 것이 잘 들어맞는 이 느낌, 이런 게 운명이구나 하는 나만의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글을 남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함께 김진표도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사진으로 윤주련의 사진을 올려 놓는 등 마음껏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서울 강남의 한 멀티플랙스 영화관에서 함께 다정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팬들이 포착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9월 17일 열애설 관련한 한경닷컴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윤주련 소속사측은 "김진표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는 것은 아직 아니다. 서로 호감을 가진 정도로 알고있다"고 밝혔었다.

이제는 서로의 사랑을 운명이라 받아들인 두사람이 어떤 결실을 맺게될지 벌써부터 이른 기대감이 일고 있다.

열애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후 두사람의 사랑은 그동안 더욱 깊어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도 커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진표는 지난 1996년 남성듀오 패닉 멤버로 데뷔, 가수활동뿐 아니라 케이블채널 tvN '이 뉴스'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정규앨범 5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