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연하남 이민기가 실제로도 연상녀를 사귄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6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될 KBS '상상플러스'의 녹화현장에서 이민기는 연상녀와 사귄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19살 때 6살 연상인 여인과 사귄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당시 그녀의 연상녀는 커피숍 손님이었다고.

매일 커피숍에 와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코코아를 마시고 가던 그녀는 어느 날 이민기에게 티슈에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고백을 했고 당시 나이를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민기는 그렇게 연상녀와 사귀게 되었다고 전했다.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일이 끝난 이민기를 손수 데려다 주기도 했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상상플러스'에 이민기와 함께 출연한 예지원은 주차장에서 이민기와 함께 술잔을 기울였던 사연 등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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