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2인자 '최고 방송인 만들기' 프로젝트

대한민국 1세대 MC로 대표되는 이경규와 2세대 MC 김용만을 주축으로 하여 윤정수, 김구라, 신정환, 이윤석, 붐, 김경민, 이동엽, 이광채등의 연예계 대표 2인자들을 '최고의 방송인'으로 만들기 위한 리얼 휴먼 생계 버라이어티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라인업'은 각각 규라인과 용라인으로 나뉘어진 멤버들이 MC에게 필요한 자질, 즉 순발력.재치.체력 등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2MC의 요구에 따라 갖은 노력과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규라인과 용라인의 대결 후 진 팀은 가차 없이 벌칙을 받을 수 밖에 없다.

5주 단위로 펼쳐지는 탈락, 그리고 서바이벌 형식 도입으로 흥미를 더해가는 2인자들의 눈물겨운 리얼스토리.

20일 방송에서는 '라인업 멤버 중 최고의 섹시 가이는?' 누구인지를 갸늠해 본다.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섹시 가이 뽑기 설문조사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올까.

예고 없이 나타난 2007 슈퍼모델 본선진출자 20명의 미녀들 때문에 스튜디오는 들썩인다.

라인업 멤버들의 여심을 잡기 위한, 슈퍼모델의 환심을 얻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은 불꽃튄다.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 명의 슈퍼미녀,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붐의 리얼하다 못해 애절하기까지 한 고백으로 녹화현장은 어느새 '사랑의 스튜디오'로 변해버리는 소동을 빚는다.

톱스타 리메이크 '미안하다! 따라한다!'에서는 멤버들이 각각 규라인, 용라인으로 나뉘어 세계 최고의 스타들에 도전해 본다.

거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구라, 6년의 공백 기간을 극복하지 못한 김경민, 아직은 내공부족 이동엽, 이광채, 만년 2인자 윤정수, 이윤석 이들중 과연 잔혹한 서바이벌의 첫 번째 탈락자는 누가 될것인가.

10월 20일 저녁 6시 40분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에서 그 실체가 공개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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