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의 예쁜 그녀 이영진 "진정한 내 사랑"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평화의 문에서는 낯 익은 얼굴들과 그들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모여들었다.

영화 '내 사랑'의 촬영 현장 공개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주인공인 엄태웅은 그만의 공주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내 사랑'은 다섯 커플들의 다섯색 사랑을 그린 영화로 감우성, 최강희, 이연희, 정일우, 류승룡, 임정은, 엄태웅, 서신애, 박창익 등이 열연한다.

올 10월 중순경 촬영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개봉될 '내 사랑'은 순수한 사랑만을 위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때문에, 어찌보면 신파라 불리울 만큼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이날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엄태웅은 "지금 '내사랑'"에 관한 질문을 하자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내사랑' 아니겠어요" 라고 대답했고, 이는 이영진과의 예쁜 사랑을 키워 가고 있음을 인정하는 말이다.

16일 엄태웅의 기자회견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예쁜 그녀 '이영진'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영진은 키 173cm의 늘씬 미녀 모델로 1998년 하상백 쇼로 데뷔, 패션쇼는 물론 '거울속으로' '서프라이즈' 등의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엄정화의 동생이기도 한 엄태웅은 이영진과 지난 6월경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엄태웅의 연기가 영화 '내 사랑'에서는 어떻게 비춰질지, 많은 네티즌들은 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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