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4집 앨범 인기몰이 ‥ 예뻐진 멤버들 모습도 연일 관심 집중
지난 2일 발매된 빅마마 4집 앨범 'Blossom'이 인기몰이에 나섰다.

6개월여에 걸친 모든 노력과 욕심의 결실이라 불릴만큼 이범 앨범을 위해 그동안 모든 데모곡만 500여곡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SG워너비, 씨야 등 '미디엄 템포의 전령사'로 알려진 조영수 프로듀서와 함께 한 이번 4집 앨범은 이지영, 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4명의 각각의 솔로곡도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몰라보게 날씬해지고 예뻐진 멤버들의 모습에도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특한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4명의 멤버들.

이들중 가장 맏언니격인 신연아는 지난 3월 5년간 교제해온 프랑스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고, 이영현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남자친구와의 1년 깜짝파티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이지영은 얼마전 3살 연상의 디자이너와 열애설이 붉거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이지영은 열애설에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장에서 빅마마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자 "음악과 노래에 관심을 기울려달라"고 부탁하기도…

4집 타이틀곡 '배반'과 새롭게 편곡된 'Break Away' 어쿠스틱 버전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은 이날의 멋진 공연은 오는 5일 저녁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