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장학영 커플 "2007년 마지막 겨울 부부 됩니다"

오는 12월 8일 두명의 축구스타가 같은 날 예쁜 신부를 맞이한다.

그 주인공은 김남일 선수와 장학영 선수.

얼마전 김남일 선수가 열애설이 끊이지 않던 아나운서 김보민과 드디어 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28일에는 성남 일화의 장학영 선수(26)가 오는 2살 연하인 탤런트 김지연양과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장학영과 이지연 커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2월8일 오후 6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28일 예비신부, 신랑 미니홈피에 나란히 웨딩사진이 공개되었고, 네티즌들은 예쁘게 찍은 웨딩 사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제 당신이 아니면…아무것도..못해요♡"라고 적어 놓은 장학영의 미니홈피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핑크빛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예비신부 이지연의 미니홈피 또한 "많은 관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콩달콩~ 이쁘게~ 이쁜 사랑할께여^^" 라는 글귀를 남겨 행복한 마음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0개월 정도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 온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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