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무서운여중생' 무더위도 싹 날려버렸다

2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무서운여중생'이 올라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무서운여중생'들은 다름아닌 SBS 오락프로그램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던 예쁜 중학교 태권 소녀들.

지난 5월 방송되었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던 장휘(16), 최유리(16), 박이슬(14)양은 예쁜 미모와 호리호리한 갸날픈 몸매로 누가 봐도 연약해 보이는 어린 여중생들이었다.

하지만 이 중학생들은 모두 태권도 시범단 K-TIGERS 소속.

외모와는 달리 시종일관 어려운 고난위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기 시작하자, 사회자인 강호동을 비롯한 노사연 하하 등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워 했다.

3단뛰기 격파는 물론, 5연속 돌려차기 등 남자 성인들도 흉내내기 힘든 고난이 태권도 동작들을 너무나 쉽게 성공시켰다.

화제의 '무서운여중생' 무더위도 싹 날려버렸다

또한 중간 중간 음악에 맞춰 각종 웨이브와 섹시발랄 댄스까지 선보여 이날 출연한 모든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출연했던 남보라양도 무서운여중생들과 함께 25일 주말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보라양은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작년 일요일일요일밤에 '천사들의 합창'에서 둘째딸로 화제가 되었던 남보라양은 스타킹 출연 당시 일본 만화 '카드 캡터 체리'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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