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8월 마지막주 … 서민정 시집가던 날 무서운 여중생도 떴다!

김남일 선수와 김보민 아나운서가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또 하나의 축구 스타와 연예인 커플이 탄생하는 셈.

수원삼성의 김남일(수원삼성) 선수와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12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스포츠한국은 25일, 김남일과 김보민이 오는 12월 8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 예약을 마친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25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1층 그랜드볼륨홀에서 연기자 서민정이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민정은 "친정 엄마가 다시 태어나면 뺏고 싶다고 말했다. 그 정도로 착하고 세상에 이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라면서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천둥벌거숭이처럼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힘겨운 8월 마지막주 주말.

[종합] 8월 마지막주 … 서민정 시집가던 날 무서운 여중생도 떴다!

네티즌들은 지난 5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던 '무서운여중생'을 검색하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무서운 여중생'을 올려 놓기도 했다.

무서운 여중생은 호리호리한 몸매에 예쁜 얼굴. 누가 보더라도 갸날픈 소녀들.

장휘(16), 최유리(16), 박이슬(14) 3명의 여중생은 알고보면 태권도 시범단 K-TIGERS 소속.

때문에 성인 남자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고난이도의 시범을 연달아 보여줬다. 3단뛰기 격파는 물론, 5연속 돌려차기 등…

[종합] 8월 마지막주 … 서민정 시집가던 날 무서운 여중생도 떴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던 남보라 양을 비롯한 노사연 하하 등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시범동작 중간중간 그녀들이 보여줬던 파워 섹시웨이브도 일품. 네티즌들은 25일 그녀들의 동영상을 또한번 보기위해 분주하다.

한편, '미녀들의 수다'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오리 장은 '만원의 행복'에 도전자 송백경과 출연해 아이비 마녀춤에 도전하는가 하면 엄마를 위해 예쁜 태극기 토스트를 만들기도 했다.

한국 국적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사오리는 이날 엄마도 본인도 자랑스러운 한국사람이라며 '천원의 만찬' 코너에서 엄마를 위해 '태극기 토스트'를 준비한다.

떨어져 있는 엄마가 보고 싶을때는 운다고 털어놓은 사오리는 이날도 엄마에게 태극기 토스트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종합] 8월 마지막주 … 서민정 시집가던 날 무서운 여중생도 떴다!

엄마도 사오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역시 이 세상 엄마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자식인듯하다.

지난 22일 저녁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최진실도 그녀만의 독특한 육아법을 공개하며 엄마의 사랑을 유감없이 들어냈는데, 환이와 수빈의 엄마로 40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 두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하는 영화가 관객수 갱신 기록 또한 그 열기가 대단하다.

'화려한 휴가' '디워' 등 여름가를 뜨겁에 달구고 있는 우리 영화들 덕분에 얼어붙었던 한국영화에도 다시 흥행신기록들이 줄줄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개봉을 앞둔 '디워'는 진중권씨가 100분 토론에서 혹평으로 네티즌들에게 토론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미국의 한 영화평론가가 진중권씨의 지적했던 부분들과 흡사한 혹평을 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후끈 달아 오른 영화계처럼 TV 브라운관의 드라마들도 그 경쟁이 한창인데,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장을 견학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커피프린스1호점'은 27일 내용상으로는 마지막회인 '커피프린스1호점 17회'를 남겨두고 윤은혜가 예쁜 여인의 모습으로 거듭날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대단하다.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주말 저녁 MBC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하하 6명의 남자들이 벌이는 서울 구경 선착순 도착하기편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히치하이킹도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네티즌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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