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아나 "미인선발대회 MC는 제가 전문가"

지난 7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이란 점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던 이미선 아나운서가 2007년 8월 25일 High 1 Invitational IMOTY 조직위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2007 High 1 Invitational IMOTY 세계여자모델대회"의 MC로 또다시 발탁되었다.

이에 대해 이미선 아나운서의 한 측근은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를 비롯해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대회, 한 중 슈퍼모델 대회, 이번 세계여자모델 대회까지 진행자로써 미인선발대회 그랜드 슬램(Grand Slam)을 달성한 것 아니냐?"반문하며 "이번 세계 여자 모델 대회에 이미선 아나운서의 깔끔하고 차분한 진행과 더불어 탁월한 영어 실력이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같다"며 "이미선 아나운서의 학구열은 정말 대단해 많은 스케쥴에도 지칠법도 한데 학교 수업은 빼놓치 않고 수강하고 있다."고 그녀를 치켜 세웠다.

이미선 아나운서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이번 세계여자모델 선발대회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7개국의 미인들이 참여해 미의 자웅을 겨루고 앙드레김 패션쇼와 각국 전통 의상쇼, 수영복 패션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 TV로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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