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데뷔 첫 댄스곡 나이트클럽 강타

'1994년 어느 늦은 밤' 등 주옥같은 발라드로 '발라드계 여왕'으로 주목받았던 가수 장혜진이 지난 20일 데뷔이후 처음으로 댄스곡을 발표하며 컴백,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스페셜 Power 앨범 타이틀 곡인 ‘가라 사랑아’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나이트클럽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BPM 뮤직의 프로듀서이자 전국의 클럽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최철호씨는 “장혜진의 이번 앨범이 발매 전부터 전국 클럽의 DJ들로부터 앨범을 구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아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는 클럽 DJ들에게 장혜진의 새로운 댄스곡에 대한 기대감이 가져온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모든 DJ들이 가장 선호하고 틀기 바쁜 곡이 바로 ‘가라 사랑아’다”고 밝혔다.

장혜진의 이번 스페셜 Power 앨범은 지난 13일 온라인에 선 공개, 20일 정식 음반 발매되자마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데뷔 첫 댄스음악을 발표하고 과감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는 장혜진은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기 사냥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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