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첫사랑’ 발매 1주 만에 각종 음반 차트 1위 ‘싹쓸이’

정규 2집 ‘The Beginning, New Days’로 컴백한 신화의 신혜성이 높은 음반 판매량과 함께 각종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정규 2집 음반 ‘The Beginning, New Days’는 발매 첫 날 3만장이 판매, 발매 일주일 만에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는 등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음반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소매 판매상과 온라인 쇼핑몰의 음반 판매량을 표본 조사해 순위를 발표하는 한터차트 조사결과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 발매 첫 주에 월간 차트 5위에 오르고, 국내 최대 음반 사이트 핫트랙스와 오이뮤직 음반 종합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또한 타이틀 곡 ‘첫사람’은 인기 음악 사이트 벅스뮤직 종합 차트 1위를 기록, 소리바다 종합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첫사람’ 외에도 2집 음반 대다수의 수록곡이 온라인 차트에 랭크되는 등 온, 오프라인 음악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혜성은 “많은 분들께서 저의 첫 단독 콘서트와 2집 음반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일본 콘서트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21일 일본으로 출국, 23일부터 카나자와, 동경,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4개 지역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Mnet ‘M Countdown’, 18일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 19일과 24일 각각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와 MBC ‘놀러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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