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8월 1일자) 1위에 오른 그룹 동방신기가 그 큰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동방신기의 대형 사진이 일본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 신주쿠 등에 걸려 도쿄 시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시부야의 109백화점 앞, 신주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에 걸린 동방신기 사진은 지난 1일 발매한 동방신기의 일본 12번째 싱글 ‘SUMMER~Summer Dream/Song for you/Love in the Ice~’의 광고판. 일부 시민들은 자신들의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등 동방신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12번째 싱글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동방신기는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 '썸머 터치회'를 마련한다.

'썸머 터치회'는 8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3일 후쿠오카, 5일 고베 등 총 3회에 걸쳐 펼쳐지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방신기는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오리콘 1위 등극의 기쁨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동방신기는 오는 6일 방송되는 일본 인기 음악프로그램 후지TV의 '헤이헤이헤이'에도 출연, 'Summer Dream' 무대 등 12번째 싱글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SUMMER~Summer Dream/Song for you/Love in the Ice~’는 오는 8일 국내에서도 발매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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