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넷, 세 편의 자체 제작물 선보여

MBC드라마넷이 자체 제작 프로그램 세 편을 잇따라 선보인다.

우선 연예계의 마당발 박경림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된다.

20일 오후 5시50분에 1회를 방송하는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은 첫 번째 게스트로 MC몽을 초대해 편안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를 연출하겠다는 각오다.

박경림은 결혼(15일)을 앞두고 기자회견과 웨딩 촬영을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떠들썩하게 하는 등 연예계에서 '막강 인맥'을 자랑한다.

17일 오후 11시 첫선을 보이는 연애 버라이어티쇼 '그녀의 로맨스'는 개그맨 서경석과 정형돈이 진행한다.

싱글 여성 스타에게 공개 '소개팅'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주인공 스타의 연예인 친구 4명이 각자 1명씩 남자를 소개시켜주는 형식이다.

첫 번째 주인공은 현영. 그는 개그맨 이윤석, 김효진, 양배추, 박슬기가 소개시켜주는 4명의 남성과 공개 데이트를 펼친다.

라디오에서 궁합을 맞추고 있는 노사연과 지상렬은 18일 오전 11시30분 부부 문제를 다룬 토크쇼 '장미의 전쟁'을 선보인다.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소재로 한 '장미의 전쟁'에는 탤런트 임현식과 개그맨 표인봉, 김지선, 가수 원미연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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