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400회 특집에 다시 보고싶은 '그때 그 개그맨들'은?

'개콘' 도레미 트리오가 개그콘서트 400회를 맞이해 '다시 보고 싶은 코너' 1위로 선정됐다

KBS '개그콘서트'가 400회를 맞았다. 개그 콘서트는 400회를 맞이해 지난달부터 '다시 보고싶은 코너'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 2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다시 보고싶은 코너'로 '도레미 트리오'가 선정된 것이다.

'도레미 트리오'는 김인석, 정형돈, 이재훈이 출연해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의 리듬감을 살린 노래를 유행시켰다.

'도레미트리오'는 '개콘'의 대표적 인기 코너로 2003년~2004년 1년6개월 동안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봉숭아 학당'에는 '맹구' 심현섭을 비롯해 '하니' 김지혜, '세바스찬' 임혁필, '알프레도' 김인석 등이 출연했다. 특히 개그콘서트의 원조 멤버인 백재현, 김미화, 정형돈, 김대희 등도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는 400회 특집답게 화려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유재석, 강호동, 가수 인순이와 DJ DOC, 슈퍼주니어의 강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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