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다섯번째 한국인 선수가 될 것인가?

스포츠조선은 16일 첼시와 5년간 1000억원의 유니폼 광고 계약을 맺고 있는 삼성이 이천수의 첼시행을 도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그룹의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삼성이 첼시와의 스폰서십 계약으로 유럽지역에서는 큰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으나 정작 첼시에는 한국인 선수가 한명도 없고, 그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뒤처지고 있다"며 "그래서 고심끝에 한국 선수중 지금 당장이라도 EPL에서 통할 선수가 누구냐는 논의 끝에 이천수라는 해답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조선은 이천수의 첼시행 가능성을 50 대 50 정도라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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