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속으로 전국 낮 기온이 23~28도를 기록하면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일요일까지 계속 될듯.

기상청은 4일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이 일요일까지 이번주 내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물놀이를 할때는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