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미팅과 소개팅을 221번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이영자ㆍ박수홍이 진행하는 MBC '지피지기'에 MBC 여자 아나운서 5명이 출연했다. 차미연, 서현진, 나경은, 손정은, 문지애 아나운서과 출연해 선후배애를 과시하며 출연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무려 221회의 미팅을 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이 서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미팅을 가장 많이 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상대편은 차미연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준비로 미팅에 나갈시간이 없을 것이라는 상대편 출연자들의 예상해 정답 인물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서현진 아나운서로 밝혀지면서 상대편은 놀랐으며 무려 221번의 미팅과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에 두번 놀라기도 했다.

서아나운서는 이대 무용과 대학시절 처음에는 미팅과 소개팅을 선배의 강한 요청에 못 이겨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강요에 의해 221번의 미팅.소개팅이라 하기엔 믿기지 않는다는 분위기였다. 221번의 미팅과 소개팅을 소화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일주일 내내 미팅과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하쳔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폭탄주를 스무잔 가량 마신 적이 있다"고도 밝혀 아나운서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솔직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아나운서의 계보를 잇는 미모의 아나운서이다.

한편, '유재석의 연인'으로 유명한 '마봉춘'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과 사귀기 전부터인 MBC 입사때부터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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