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생애 첫 가요 차트 1위 수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20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진행 장근석, 김희철)에서 윤하는 '비밀번호 486'으로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뮤티즌 송 수상자로 윤하의 이름이 호명되자 윤하는 본인도 믿기 힘들다는 듯 어안이 벙벙한 놀란 얼굴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한참 후에 1위를 확인한 윤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하는 앵콜곡을 부르면서도 여전히 믿기 힘들다는 표정이었다.

윤하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오리콘 차트에 깜짝 랭크되며 '오리콘의 혜성'으로 주목받았었고 그 후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에반 에픽하이 엠씨더맥스 아이비 채연 렉시 등이 윤하와 같이 네티즌송을 두고 혈전을 벌였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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