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상하이 공연이 20일로 확정됐다.

상하이시 문광국은 오는 20일 가수 비의 장완(江灣)체육관 공연을 14일 승인했다.

가수 비의 상하이 공연은 지난 2년간 시 당국의 공연승인 문제와 상하이 공연진행을 둘러싸고 현지 기획사와 가수 비의 공연주관사인 스타엠간의 분쟁으로 계속 지연돼왔으며 최종적으로 상하이 바이스천(百仕辰)공사가 공연진행을 맡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바이스천 관계자는 미리부터 인터넷상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왔으며 입장권의 60%가 예매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수 비가 상하이 공연에 앞서 1시간 가량 팬 미팅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jb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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