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나도 5월의 신부" ‥ 5월 26일 웨딩마치

연기파 배우 심혜진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심혜진의 소속사 젤리박스는 "심혜진이 5월 26일 유학파 출신의 벤처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은 모두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결혼설에 대해 극구 부인하던 심혜진 측은 3일 오후 공식적으로 결혼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혜진 본인이 결혼사실을 외부에 알리기 꺼려했으며 조용히 결혼식을 치루려 회사 식구들에게도 결혼 사실을 비밀로 했었다"고 전했다.

현재 심혜진은 지인들에게만 청첩장을 돌리고 있으며 결혼식은 조촐하게 양가의 친지.친척들만 보여 비밀리에 올릴 계획이다.

심혜진은 열애설과 결혼설이 나올때마다 '방송과 영화 촬영 일정이 빠듯해서 결혼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며 부인해왔다.

그러나 KBS 2TV 일요 아침드라마 '최강 울엄마'와 영화 일정이 확정되자 결혼을 결심하고 날짜를 정했다고 한다.

심혜진과 예비신랑은 4년 넘게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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