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현빈의 이상형 바로 저예요"

탤런트 현빈이 이상형을 찾았다.

화제가 됐었던 TV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현빈의 연인으로 알려진 황지현이 이슈의 중심에 있다. 22일 네이버 실시간 뉴스,인기 검색어 상위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70cm가 넘는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고있지만 황지현이란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다.

클린&클리어를 시작으로 팬틴, KTF 등 굵직굵직한 CF에서 풋풋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연기로의 도전은 쉽지만은 않았다.

고등학교때 시트콤 '골뱅이'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김명민.정웅인과 찍었던 영화는 빛을 보지도 못하고 사라졌다.

그러던 황지현에게 SBS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는 결정적으로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박진희의 동료 승무원으로 출연해 박진희의 남동생과 몰래 사랑에 빠지는 깜찍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이 여세를 몰아 3월 첫 방송하는 <마녀유희>에 캐스팅되어 주인공 한가인을 시기하는 부잣집 딸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일 사망한 정다빈과 생전 절친한 사이였던 황지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니...내 글 읽고 있지..'란 게시물을 올려 갑작스런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황지현 "현빈의 이상형 바로 저예요"

한편 탤런트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인기몰이를 계속하여 <눈의 여왕>에서도 애절한 사랑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 월간지에 현빈.황지현이 스키장에 동행한 모습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수많은 여성팬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현빈은 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 영화 발표회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일을 이해해주고, 센스가 있고, 밥을 잘먹는 여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열애설이 퍼진뒤 황지현은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작년초부터 열애중이었음 시인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현빈은 현재 소속사 관계자들과 동남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후 황지현 미니홈피는 방문자의 폭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팬들은 현빈 미니홈피도 수많은 검색을 통해 찾고 있으나 현빈의 미니홈피는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한번 스타커플이 탄생할지 팬들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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