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명의 개신교 신자 방송·연예인과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송년 페스티벌이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국모델협회와 기독 방송·연예인들이 극동방송 창사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개그맨 박수홍씨와 2006 미스코리아 이하늬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자두·현진영씨가 '삶에 관한 나눔의 이야기'를 통해 짧은 간증과 가스펠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한국모델협회 소속 신자 슈퍼 모델과 엘리트 모델 등이 중견 패션기업인 '사라제이'의 옷을 입고 2007년 봄·여름을 장식할 패션쇼에 나서며,CCM(현대 기독교 음악) 가수인 지명현·유정현씨 등이 부르는 찬양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홍보영상물 내레이션을 맡은 탤런트 임동진씨를 비롯해 구봉서 신현준 조성모 걸프랜드 이정민 강민휘 등 개신교 신자 연예인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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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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