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보석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프린세스사에서 제작한 30억원을 호가하는 티아라와 다이아몬드 누드 탑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