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북남교역(주)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그림 경매사이트(www.nkmall.com)에서는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석고가 있는 정물>으로 특선한 (아들 광진의 이름으로 출품) 충남 홍성 출신 월북화가 최창식 화백 4점을 경매로 판매하였다고 밝혔다.


1972년작 교예극장이 보이는곳(45cm x 37cm) 은 6월 3일 경매에서 74만원에, 1955년작 꽃(40cm x 31cm)은 6일 경매에서 52.3만원에, 1957년작 개선문이 보이는 곳(40cm x 28cm) 6월 8일 경매에서 45.3만원에 낙찰되었고, 1987년작 룡악산의 보이는 곳에서 (35cm x 26.5cm)은 196.7만원에 낙찰되었다고 밝혔다.


북남교역 박영복 대표는 국제전에서 금상을 받은 김춘전 선생 작품도 처음에는 1.2만원에도 낙찰되었고, 선우영화백 작품도 15만원, 20만원에 낙찰되었고, 정창모선생의 작품도8.5만원, 15.1만원에도 낙찰되었지만 지금은 작품을 등록하는 순간 100만원대 즉시 구매가로 5초 이내에 낙찰되고 있다.처음에는 다들 모르다가 알게 되면 가격이 급상승해 오히려 작품이 모자라 문제가 되고 있는데 유고작의 경우는 작품들이 없어 작품이 경매로 팔린 후에 큰 폭으로 가격이 뛸 것이다. 고 예상했다.


세계 최다 판매 예술품 경매 사이트 (www.nkmall.com) 에서는 현재 월북화가 25분의 유고작 33점을 북한으로부터 공급받아서 경매로 매일 한두점씩 판매하고 있다.


북남교역 박영복 대표는 50, 60년대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은 수억원대인 반면 그분들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월북화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화가, 서울대 교수하다 월북한 화가’ 작품들이지만 한국화가 유고작 한점 구입하는 가격이면 월북화가 25분의 유고작 33점 모두를 낙찰받고도 남는다. 고 밝혔다.


그는 또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한 최창식 화백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경매된 3점은 몇 십 만원대에 낙찰이 되었고, 특선 화가 작품이라는 점이 알려진 후 경매에서는 200만원에 낙찰되었다.하지만 이것도 경매 시작 1일 전에 알렸기 때문에 매우 낮은 가격에 낙찰된 것 같다. 고 밝혔다.


nkmall은 5월달에 500점 이상 6월달에 500점 이상의 그림 도자기 등 예술품을 낙찰율 100%로 판매하는 세계 최다 예술품 판매 경매 사이트로 월북화가 유고작 외에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북한 최고 화가 작품들을 매일 20점 이상 판매하고 있다.


북남교역 박영복 대표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여 해외 전시되었던 작품 및 북한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 까지 모아서 공급받고 있지만 아직도 작품이 모자라서 통관도 되기 전에 사진만 보여 주고 경매에 붙이고 있다.이 때문에 일부 경매 참여자들은 무조건 싹쓸이 하는 경향도 있어 공지 및 전화로 다른 분들이 낙찰 받을 수 있도록 양보해줄것을 몇 달째 부탁해 오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로 치면 국선 입선 작가 작품 20호~50호 기준 낙찰가는 30만원대여야 누구나 부담없이 작품을 걸수 있고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어떻게 해서든지 대중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이들 작품 가격이 올라가지 않도록 방법들을 강구중이지만 유고작의 경우는 작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낙찰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예상할 수 없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