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 개그 참기 힘들었어요"


미녀스타 이보영이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의 비화를 털어놨다.

이보영은 100회 특집으로 마련된 MBC '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붐‘에 출연해 보기와는 다른 조인성의 싱거운 면과 함께 영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사실 인성 씨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라고 운을 뗀 뒤 다섯 번 정도 시도해야 겨우 한 번 웃긴다는 독특한 조인성표 개그를 소개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조인성은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재밌을 걸요?"라고 당당하게 맞대응했다는 후문이다.

또 조인성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 유머 폭탄을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지상렬에게까지 시도해 "인성아, 너 원래 나랑 친하잖아?"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 붐’100회 특집에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 이보영 진구 외에도 개그맨 이경규 이윤석 지상렬이 함께 하며 오는 9일 9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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