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어린이박물관은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화폐여행'과 '눈 놀이'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화폐 속 문화를 알아보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화폐여행'과 솜과 스티로폼 공을 눈인 것처럼 상상하며 놀이하는 '눈 놀이' 프로그램은 애초 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은 독창적인 '화폐놀이'에, 유아들은 흥겨운 '눈 놀이'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체험식 전시 외에도 더욱 심화한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보들보들 닭꾸미기', '가족 피라미드 게임', '은행 놀이', '신체표현', '아빠랑 나랑', '골판지 모자이크' 등의 학습도 무료 진행된다. ☎02-2143-3600, www.samsungkids.org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