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이 5월 약속했던 고려대학교 리콜 공연 약속을 지킨다.

윤도현은 지난 5월 "고려대 행사에 참여했으나 공연 후 무대와 관객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리콜 공연 의사를 밝혔다.

이에 고려대측은 가을에 열리는 축제 공연을 요청했고 윤도현은 21일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열리는 응원전에서 윤도현밴드와 함께 리콜 공연을 열기로 했다.

리콜 공연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윤도현은 선곡 과정부터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 그는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윤도현밴드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멋진 축제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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