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새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이 첫 방송에서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와 TNS미디어코리아는 24일 이 드라마의 첫회 전국시청률을 각각 18.5%, 18.1%로 집계했다. 이날 '장밋빛 인생'은 경쟁드라마 SBS '루루공주'와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제치고 이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밋빛 인생'은 드라마 내용이 주연배우 최진실의 개인적인 경험과 유사하고 그가 40대 '억척 주부'로 연기변신을 꾀한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 sungl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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