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MBC TV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金允澈ㆍ39) 프로듀서가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이건용)의 교수 공채에서 영상원 방송영상과 TV연출 전공교수로 28일 임용됐다.


김 프로듀서는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단막극 '늪'으로 제44회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에서 TV영화부문 최고작품상인 '골드님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술종합학교는 이날 김 프로듀서와 함께 ▲박상하(朴尙河ㆍ41ㆍ연극원 연기과/연기) ▲나경아(羅景衙ㆍ39ㆍ무용원 이론과/무용이론) ▲김지원(金智源ㆍ44ㆍ미술원 조형예술과/회화) ▲조인수(趙仁秀ㆍ41ㆍ미술원 미술이론과/한국 및 동양미술사) ▲성기숙(成基淑ㆍ39ㆍ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전통무용이론) 씨를 신규 교수로 임용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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